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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춤과 술과 담배가..
by 비보이와니 at 03/13 불쌍한 ...쯧쯧 진선이.. by 벌꿀오소리 at 03/13 씨발늠아 고맙다는겨 아.. by 벌꿀오소리 at 03/11 <언니>흠흠..여기 .. by 이나 at 03/09 이 씨알년아 이런건 왜 올.. by 벌꿀오소리 at 03/09 달천으로~~~ by 벌꿀오소리 at 03/09 미친년아 니 브라자를 왜.. by 비보이와니 at 03/08 가서 물고기나 잡아먹어.. by 아오시마군 at 03/08 가서 물고기나 잡아먹어~!.. by 이나 at 03/08 글좀써라 개똥아~~~!!.. by 이나 at 01/01 |
아까 23시 부터 현제02시 넘을 때까지 전역후 처음 으로 맞는 독주...간만에 해두 할만하더만...혼자 먹으면서두 오늘은 처음으루 두병 먹었다 더두말구 덜두말구 딱 두병 참이슬 두병, 칠성사이다 한병, 야채타임 한봉지, 낑깡(사흘전에 내방에서 먹다 남은 안주), 바나나 한개(역시 사흘전에 내방에서 먹다 남은 안주), 디스 뿌라쓰 한갑... 왜이리 심란한지... 너무 외롭구 심란해서 나의 페루페루(노란놈)와 뽀뿌라빵떼(회색놈)와 마셨다... 술은 나만 마셨지만... 내가 봐두 신기하다...혼자서 소주 두병...군대가기전 한참 쓰레기 짓할때두 혼자서 한병은 못 넘겼는데... 오늘은 좀 심각했나부다... 오늘은 내가 나한테 욕한날...내가 XXX한테 욕한날... 씨부랄 울기두 많이 울구... 남자로서 울만해서 울었다구 생각한다... 그래두 혼자 술먹다가 쳐울었으니...만약 누가 봤으면 완전 미친늠으루 봤을껴... 승학이 새끼가 괜히 보구싶어서 문자보냈드만 내일 온다는데...꼭 와라 미치겠다.. 이런 기분 첨이다... 지금 일어났다 씨부랄...어제 그렇게 늦게 자지두 않았는데...킬빌보다가 두어시쯤 잤나? 아까 잘때 방에 누구 왔던거 같은데...승학이랑...의자에 누구 앉아있었는데 상현이였던거 같다... 어제 혜민이한테 전화와서 잠깐 시간좀 있냐구...걔가 뭔 말할지는 알구 있었지만 알았다그러구 나가서 준인가? 거기서 맥주 500cc 젠장 cc라는 말이 갑자기 좆나 싫어진다...암튼 맥주 500cc 한잔씩 먹으면서 얘기를 시작했다... "남필이가 어떻구....자긴 어땠구...."난 또 끄덕끄덕 하면서 "어 그래...맞아...그렇지....그렇겠지..." 이지랄 해다가 "남필이 보구싶냐? 지금 술먹구 있는데 잠깐 불러줄까?" 이래구서 남필이 불러다 주구 빠져 줬다.... 방에서는 아주 귀여운 24살짜리 동생둘이서 내피씨루 인터넷 쇼핑을 하느라 바빠보이구... 엎어져서 만화책보구 있는데 '바라반야 바라밀다~' 낮설지 않은 반야심경 밸소리가...(내 밸소리)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남필이...."수완아 고맙다~" "우리 다시 사귀귀루 했어~" 전화통화였지만 얼굴은 입벌리구 웃고있는게 보이는거 같었다..."그래 임마 이번엔 실수하지 말구 잘해봐" 에허...왠지 친구 하나 잃은 기분이었지만 그냥 기분은 좋았다... 어쨌든 수완이가 다시 결합시켜준 남필과 혜민이에게 축복이.... 그리구 수완이가 예전에 만나게 해줘서 잘사귀고 있는 송인화군과 김유진양은 유통기한이 지난거 같으므로 빨랑 이혼하길... ![]() 케익두 두번이나 자르구...동아리 애덜, 선배덜 친구덜 후배털 헉...후배덜... 군대가기전 지금으로 부터 4년전인가? 그때 생일날 단무지랑 담배 사러갔다가 오토바이깔구 얼굴 씹창나서 한달간 밖에두 안나가구 패인생활 한거에 비하면 어젠 너무 행복했던거 같다....기억은 안나지만 씨부랄.... 암튼 행복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내 생일이라구 축하해준건 첨인거 같다... 아침부터 전날 술 이빠이 쳐먹구 술꼴은 상태에서....그래두 지 서방이라구 비몽사몽으루 미역국 끓여준 승학이새끼....수업늦을까봐 몇수저 떠먹구 종이컵에 담아서 학교 걸어가면서 먹었지만 고맙단 말을 못한거 같다... 젤루 고맙다 승학아...근데 어제 술빨러 가기전에 지가 다쳐먹더만 내 생일이라서가 아니라 니가 먹구 싶었냐 미역국? 술만 꼴면 왜이렇게 기집덜한테 전화를 해대는지...미치것다... 이젠 내가 날 이해할려구 한다...옜날엔 억지루 자제 했지만...'수완아 제발 조금만 연락해...추하다 야...' 수업들어가야되는데 한시간 늦었다...그래두 졸업할려면 들어가야지...상익이형 이 전화 안해줬으면 못일어나는건데...양승학 썅년아 나 오후 수업 없다매~개년 그 유명한 화공양론있자너 씨부랄...타자 칠때 조금 부담스럽다 내 우측 네번째 손가락에 걸려 있는 반지...장규형이 생일 선물로준....금색나는...금이 아니구 금색깔 나는....옘병....메이드 인 차이나 라는 스티카만 안봤어두 "비싼 돈 주구 산겨~" 라는 말 믿어줬을텐데... 씨발 빨랑 샤워하구 수업들어가야겠다... 참 오늘은 진용이 생일 진용아 생일 축하해... 내가 또 남생일은 좀 챙길줄 알지 내가 챙겨주마...술 안깬 상태에서 또 술먹어야지..ㅋㅋㅋ.... ![]() ![]() 내일 너랑 이나가 맛난 반찬 해오면 서방이 굉장나 엄청한 쌀밥해놓구 기다릴게~낼봐~ ![]() 옘병 좆도 불쌍하게...반찬두 없구 길바닥 젖같어서 돈찾으러두 못나가서 집에 유일하게 있는 재목두 모르는 짠김(굵은 소금을 쳐갖다 뿌렸는지 좆도 짜길래 짠김이라구 이름 지었다)에다가 기냥 맨밥 싸먹었다... 저번주말부터 오늘까지 마누라 승학이랑 동거하구...옜날 생각나더군...후훗... 오늘은 간만에 동방가서 연습좀하다가 왔더니 피곤이 몰려 오더만...30분 잤나? 젠장 몸살 걸렸네...인화 새끼는 골룸처럼 빤쓰만 입구 자서 그렇다 그러구...그런가? 목말라 죽겠는데 물두 없구...씨부랄 커피나 타먹어야것다... 내일 학이랑 이나가 반찬을 꼭 싸와야 될텐데... 젠장 담배두 돋대 남았네....2회 할부로 나눠 펴야것다... 참 진용아 니가 아침에 사준 볶음밥 아니었음 지금 진짜 스미골 됬을지두 몰라...
이거 왠지 정이안간다...그래두 승학이가 만들어준거니까 가끔 해봐야지...그래두 군대가기전에는 횟수루 2년동안 일기두 썼는데...
어제 안산갔다오구...젠장...원래 계획은 진선이랑 석훈이 만나러가서 술좀빨구 놀다가 석훈이 막차태워 보네구 진선이랑 밤세울라구 그랬는데... 승희두 꼈다... 승희 : "오빠 어제 진선이가 안산에서 모인다구했는데 저두 갈까여?" 나 : "어....으...응...오...와..." 승희 : "네 갈께여~^^" 나 " (개년 눈치두 조뚜 없지 이래서 기집덜두 군대갔다와야되...) 안산에서 밤 10시넘어서 만났지만 진선이랑 내가 너무 피곤했다... 진선이는 소주 두어잔먹구 "오빠 나 잠깐만 잘께" 이러더니 손잡구 어깨기대서 잤다...'젠장 이걸 병으루 한대쳐서 깨워?' 결국 어정쩡하게 술좀먹다가 여관잡아서 노가리나 까다가 자기루했다... 어느모텔들어갔는데 종업원이 4인 남녀혼숙이 안된단다...방을 두개 잡으라구...종업원 개새끼... 결국 나와서 걸었다 엊그제는 진짜 올해중 가장추웠던거같다... 좆나 쪽팔렸다 방황하는 청소년두아니구 갈데없이 돌아뎅기다가 택시탔다... "아저씨 여관 많은데루 가주세여" 기사아찌가 어떻게 생각했을까...남녀 4명이...것두 조뚜 어리게 생긴(나, 석훈, 진선...나는 뺄까...어제두 담배살때 증검사 했는데뭐 끼자)... 승희 : "아니면 찜질방 같은데있는곳으루 가주세여" 나 : (에라이 개년아 날 죽여라...ㅜ_ㅜ) 결국 근사한....찜질방으루 갔다...넷이서 찜질좀하다가... 따로따로 잘 잤다....슬펐다... 담날(어제) 진선이 새벽 6시에 깨워서 출근시키구...자다깨보니 석훈이 없어지구...승희랑 낮 10시넘어서 일어나서 같이 터미널왔다... 밥먹구 1시에 터미널 도착했는데 차시간은 3시 50분이란다... 승희는 2시버스였다? '옘병 두시간동안 혼자 뭐하구 놀아 왜이렇게 꼬이냐' 이러는데 "오빠 혼자 뭐해요...제가 그냥 다음시간걸루 끊을까요" "어? 아니...너 피곤한데 일찍가서 쉬지...어머니두 보구싶다며...집에서 기다릴텐데... 그냥 다음걸루 끊어 ㅡㅡ) 결국 다음차를 끊었다(4시 10분차) '고맙다 승희야 ㅜ.ㅜ 어제 맘속으루 욕해서 미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둘이 마트들어가서 구경하면서 놀았다... 시식코너를 한 20군데 정도 돌아뎅기면서 배두채우구... 그냥저냥 잼있었다... - 끝 - ![]() 내 바루 밑에 쪼그리구있는년이 내 마누라...이뻐죽겠다 흐~ ![]() 승학이가 만들어줬다...근데 왜난 똥이야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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