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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춤과 술과 담배가..
by 비보이와니 at 03/13 불쌍한 ...쯧쯧 진선이.. by 벌꿀오소리 at 03/13 씨발늠아 고맙다는겨 아.. by 벌꿀오소리 at 03/11 <언니>흠흠..여기 .. by 이나 at 03/09 이 씨알년아 이런건 왜 올.. by 벌꿀오소리 at 03/09 달천으로~~~ by 벌꿀오소리 at 03/09 미친년아 니 브라자를 왜.. by 비보이와니 at 03/08 가서 물고기나 잡아먹어.. by 아오시마군 at 03/08 가서 물고기나 잡아먹어~!.. by 이나 at 03/08 글좀써라 개똥아~~~!!.. by 이나 at 01/01 |
이거 왠지 정이안간다...그래두 승학이가 만들어준거니까 가끔 해봐야지...그래두 군대가기전에는 횟수루 2년동안 일기두 썼는데...
어제 안산갔다오구...젠장...원래 계획은 진선이랑 석훈이 만나러가서 술좀빨구 놀다가 석훈이 막차태워 보네구 진선이랑 밤세울라구 그랬는데... 승희두 꼈다... 승희 : "오빠 어제 진선이가 안산에서 모인다구했는데 저두 갈까여?" 나 : "어....으...응...오...와..." 승희 : "네 갈께여~^^" 나 " (개년 눈치두 조뚜 없지 이래서 기집덜두 군대갔다와야되...) 안산에서 밤 10시넘어서 만났지만 진선이랑 내가 너무 피곤했다... 진선이는 소주 두어잔먹구 "오빠 나 잠깐만 잘께" 이러더니 손잡구 어깨기대서 잤다...'젠장 이걸 병으루 한대쳐서 깨워?' 결국 어정쩡하게 술좀먹다가 여관잡아서 노가리나 까다가 자기루했다... 어느모텔들어갔는데 종업원이 4인 남녀혼숙이 안된단다...방을 두개 잡으라구...종업원 개새끼... 결국 나와서 걸었다 엊그제는 진짜 올해중 가장추웠던거같다... 좆나 쪽팔렸다 방황하는 청소년두아니구 갈데없이 돌아뎅기다가 택시탔다... "아저씨 여관 많은데루 가주세여" 기사아찌가 어떻게 생각했을까...남녀 4명이...것두 조뚜 어리게 생긴(나, 석훈, 진선...나는 뺄까...어제두 담배살때 증검사 했는데뭐 끼자)... 승희 : "아니면 찜질방 같은데있는곳으루 가주세여" 나 : (에라이 개년아 날 죽여라...ㅜ_ㅜ) 결국 근사한....찜질방으루 갔다...넷이서 찜질좀하다가... 따로따로 잘 잤다....슬펐다... 담날(어제) 진선이 새벽 6시에 깨워서 출근시키구...자다깨보니 석훈이 없어지구...승희랑 낮 10시넘어서 일어나서 같이 터미널왔다... 밥먹구 1시에 터미널 도착했는데 차시간은 3시 50분이란다... 승희는 2시버스였다? '옘병 두시간동안 혼자 뭐하구 놀아 왜이렇게 꼬이냐' 이러는데 "오빠 혼자 뭐해요...제가 그냥 다음시간걸루 끊을까요" "어? 아니...너 피곤한데 일찍가서 쉬지...어머니두 보구싶다며...집에서 기다릴텐데... 그냥 다음걸루 끊어 ㅡㅡ) 결국 다음차를 끊었다(4시 10분차) '고맙다 승희야 ㅜ.ㅜ 어제 맘속으루 욕해서 미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둘이 마트들어가서 구경하면서 놀았다... 시식코너를 한 20군데 정도 돌아뎅기면서 배두채우구... 그냥저냥 잼있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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