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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춤과 술과 담배가..
by 비보이와니 at 03/13 불쌍한 ...쯧쯧 진선이.. by 벌꿀오소리 at 03/13 씨발늠아 고맙다는겨 아.. by 벌꿀오소리 at 03/11 <언니>흠흠..여기 .. by 이나 at 03/09 이 씨알년아 이런건 왜 올.. by 벌꿀오소리 at 03/09 달천으로~~~ by 벌꿀오소리 at 03/09 미친년아 니 브라자를 왜.. by 비보이와니 at 03/08 가서 물고기나 잡아먹어.. by 아오시마군 at 03/08 가서 물고기나 잡아먹어~!.. by 이나 at 03/08 글좀써라 개똥아~~~!!.. by 이나 at 01/01 |
지금 일어났다 씨부랄...어제 그렇게 늦게 자지두 않았는데...킬빌보다가 두어시쯤 잤나? 아까 잘때 방에 누구 왔던거 같은데...승학이랑...의자에 누구 앉아있었는데 상현이였던거 같다... 어제 혜민이한테 전화와서 잠깐 시간좀 있냐구...걔가 뭔 말할지는 알구 있었지만 알았다그러구 나가서 준인가? 거기서 맥주 500cc 젠장 cc라는 말이 갑자기 좆나 싫어진다...암튼 맥주 500cc 한잔씩 먹으면서 얘기를 시작했다... "남필이가 어떻구....자긴 어땠구...."난 또 끄덕끄덕 하면서 "어 그래...맞아...그렇지....그렇겠지..." 이지랄 해다가 "남필이 보구싶냐? 지금 술먹구 있는데 잠깐 불러줄까?" 이래구서 남필이 불러다 주구 빠져 줬다.... 방에서는 아주 귀여운 24살짜리 동생둘이서 내피씨루 인터넷 쇼핑을 하느라 바빠보이구... 엎어져서 만화책보구 있는데 '바라반야 바라밀다~' 낮설지 않은 반야심경 밸소리가...(내 밸소리)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남필이...."수완아 고맙다~" "우리 다시 사귀귀루 했어~" 전화통화였지만 얼굴은 입벌리구 웃고있는게 보이는거 같었다..."그래 임마 이번엔 실수하지 말구 잘해봐" 에허...왠지 친구 하나 잃은 기분이었지만 그냥 기분은 좋았다... 어쨌든 수완이가 다시 결합시켜준 남필과 혜민이에게 축복이.... 그리구 수완이가 예전에 만나게 해줘서 잘사귀고 있는 송인화군과 김유진양은 유통기한이 지난거 같으므로 빨랑 이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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